[A+ book report] 말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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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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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 만으로 한 순간에 모든 게 좋은 방향으로 바뀔 걸 기대하지 않는다.
책의 첫 장부터 마음을 울리는 문구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분명 이 책 ‘말의 품격’을 만난 건 나에게 행운이었고, 내 삶을 변화시켜 줄 시작이라는 점에서 감사하고, 고맙다. ‘이청득심 –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과언무환 –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
[A+ book report] 말의 품격
설명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을 마음을 담아 작성한 독서感想文(A+)을 올리기 합니다.
<중략>
레포트 > 기타
책 초반부에 등장한 이 말은 ‘남의 말을 귀 기울여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기주 작가의 신작 ‘말의 품격’은 가장 먼저 말을 듣는 자세, 경청에 관한 이야기로 그 첫 단추를 풀어냈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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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 –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말의품격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당신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이 책 ‘말의 품격’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래서 타인의 지혜를 스펀지처럼 쏙쏙 잘 흡수해나간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마음을 담아 작성한 독서감상문(A+)을 업로드 합니다.’, ‘언위심성 – 말은 마음의 소리다’, ‘대언담담 - 큰 말은 힘있다 ’ 짧은 에피소드의 이야기들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어 술술 넘어가면서도 계속 여운이 남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1. 독서 感想文(감상문)
다. 내 말들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안타깝게도 그랬던 적이 많지 않아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그들은 비즈니스적인 자리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는데, 상대방이 말하기 쉬운 상황을 조성해줌으로써 자연스레 긍정적인 대화의 물꼬를 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