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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경복궁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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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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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2일)은 무슨 행사가 있는지 경복궁 앞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옛 옷을 입고있고 가마 같은것도 많이 보였다. 궁 내부에 인공으로 호수를 만들고 그 가운데 건물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힘들었겠지만 경회루의 아름다움을 보니 그랬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비록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 그 아름다움이 덜해진 것 같지만 날씨가 맑은 날에는 더 아름답고 어느 다른 공원보다 아름답고 한국의 아름다움 또한 느낄 수 있고,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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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복궁을 다녀오면서,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이제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가 들었다. 하지만 이 생각은 궁의 내부에 들어갈수록 바뀌었는데, 우선 궁이 가도 가도 끝이 없었다. 그곳에는 사람이 살만한 건물은 있지 않았는데 그냥 추모적으로 만들어 놓은 곳 같았다. 또 한곳 인상에 남는 곳은 명성황후 시해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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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경복궁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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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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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복궁을 다녀와서...



이때까지 말로만 들어왔었지, 가본기억은 없는 경복궁을 가게되었다. 내부의 건물들은 하나하나를 보면서 참 한국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엔 비까지 와서 그런지 너무 힘이 들어 보는 것을 포기한 곳도 있었다. 이제까지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아도 화가 치밀어 올랐던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보니 다시 한번 괜히 화가 나고 숙연해 지는 듯했다. 홍례문을 통하여 경복궁 내부를 들어갔는데 생각보다는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티비에서 보이던 China의 거대한 규모에 궁들에 익숙해져서 그랬는지, 그다지 거대하다는 생각도 600년 된 history를 가진 조선이란 나라의 궁이었다는 위엄도 들지 않았다. 몇 곳 인상에 남는곳이 있었는데 경회루가 대표적이었다. 궁내부의 여러 건물들이 나의 눈길을 끌긴 했지만, 내 몸이 지쳐서인지 나중에는 다 같은 건물로 보이기 처음 했다. 그리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수려하지도 않은 모습들이었다. 호수 한가운데 있는 건물이라니....옛 우리 선조는 확실히 풍류를 즐겼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슬비를 맞고 있는 경회루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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