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 일본예능의 history(역사) - 노, 가부키, 조루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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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노,분라쿠,조루리,샤미센,인문사회,레포트
Ⅰ. 서 론-일본 예능의 기원, , Ⅱ. 본 론-노, 가부키, 조루리로 본 일본의 예능, 1. 노(能), 1) 노(能)의 기원과 변천, 2) 노의 원리와 구성, 3) 연희요소들의 양식화, 4) 노의 형태와 내용, 5) 노의 특징, , 2. 가부키(歌舞伎), 1) 가부키의 배경과 변천, 2) 가부키의 연기와 연출, 3) 가부키의 각본과 연기, , 3. 조루리(淨瑠璃)혹은 분라쿠(文樂), 1) 조루리(분라쿠)의 특징, 2) 삼인조종인형(三人操縱人形), 3) 인형의 목(首), 4) 다유(大夫)와 샤미센(三味線), 5) 기다유(義太夫)의 예(藝)정신, , Ⅲ. 결 론-일본의 것으로 개량, 육성시키는 일본연극의 characteristic(특성) , , filesize : 80K
설명
Ⅰ. 서 론-Japan 예능의 기원
Ⅱ. 본 론-노, 가부키, 조루리로 본 Japan의 예능
1. 노(能)
1) 노(能)의 기원과 변천
2) 노의 원리와 구성
3) 연희요소들의 양식화
4) 노의 형태와 내용
5) 노의 특징
2. 가부키(歌舞伎)
1) 가부키의 배경과 변천
2) 가부키의 연기와 연출
3) 가부키의 각본과 연기
3. 조루리(淨瑠璃)혹은 분라쿠(文樂)
1) 조루리(분라쿠)의 특징
2) 삼인조종인형(三人操縱人形)
3) 인형의 목(首)
4) 다유(大夫)와 샤미센(三味線)
5) 기다유(義太夫)의 예(藝)정신
Ⅲ. 결 론-Japan의 것으로 개량, 육성시키는 Japan연극의 特性(특성)
쇼토쿠태자(聖德太子)는 가면무도희(假面舞蹈戱)를 불교정책의 일환으로서 찬양하여 악호(樂戶)를 설치하고 이것을 전습시켰다. 세련된 양식을 지닌 무악은 궁정 • 귀족의 것이 되었고, 대중오락적인 산악(곡예 • 요술 • 인형극 • 동물놀이 • 골계물 등의 총칭)은 서민문화 속에 뿌리를 내려 마침내 노 • 교겐과 닌교조루리[人形淨瑠璃:인형극] 등을 성립시키는 데 크게 작용하였다. 겐페이(源平)의 싸움이 끝나고 무가정권(武家政權)이 확립된 남북조(南北朝)시대에 이르자, 사루가쿠와 덴가쿠의 극단들은무가세력과 결탁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간아미(觀阿彌) • 제아미(世阿彌) 부자(父子)는 猿樂를 급속히 세련된 가면가무극(假面歌舞劇)으로 향상시켜 能로서의 지위를 완성한다. Japan의 예능사에 대화(對話)와 줄거리를 가진 희곡이 성립되어 연극으로서의 형태가 완비된 것은 이들 예능에서 비롯되었다. 제례성(祭禮性)을 바탕으로 하고, 猿樂와 田樂를 완전히 융합 • 지양시킴으로써 ‘유현(幽玄)’의 양식을 갖추게 하는 한편, 거기에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를 비롯한 여러 서사시적…(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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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일본문학] 일본예능의 history(역사) - 노, 가부키, 조루리 중심






Ⅰ. 서 론-일본 예능의 기원, , Ⅱ. 본 론-노, 가부키, 조루리로 본 일본의 예능, 1. 노(能), 1) 노(能)의 기원과 변천, 2) 노의 원리와 구성, 3) 연희요소들의 양식화, 4) 노의 형태와 내용, 5) 노의 특징, , 2. 가부키(歌舞伎), 1) 가부키의 배경과 변천, 2) 가부키의 연기와 연출, 3) 가부키의 각본과 연기, , 3. 조루리(淨瑠璃)혹은 분라쿠(文樂), 1) 조루리(분라쿠)의 특징, 2) 삼인조종인형(三人操縱人形), 3) 인형의 목(首), 4) 다유(大夫)와 샤미센(三味線), 5) 기다유(義太夫)의 예(藝)정신, , Ⅲ. 결 론-일본의 것으로 개량, 육성시키는 일본연극의 특성 , , FileSize : 80K , [일본문학] 일본예능의 역사 - 노, 가부키, 조루리 중심인문사회레포트 , 가부키 노 분라쿠 조루리 샤미센
다. 그 유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 현재 Japan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200여 개의 기악가면(伎樂假面)이다. 산가쿠(散樂)는 사루가쿠(猿樂)라는 하여, 토지신에 대한 기도예능에서 비롯된 덴가쿠(田樂)와 함께 민중 사이에서 발달하였다. 그것들은 노래와 춤, 촌극(寸劇)과 곡예를 포함한 다각적인 예능이며, 주로 예능을 생업으로 삼는 떠돌이 중에 의하여 연희되었다. 헤이안(平安)시대 말기, 猿樂와 田樂는 극단을 만들어 정착하게 되었고, 이들은 중세(中世)에 걸쳐 사찰(寺刹)에 얽힌 전설 • 설화 • 사설 등을 채택하여 극적 내용을 지님으로써 사루가쿠노(猿樂能) • 덴가쿠노(田樂能)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