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4대강 사업 찬반 관련 토론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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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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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4대강 사업 자체가 여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오랜 기간 준비해서 시행된 것이 아니라, 대운하 사업이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자 이명박 대통령이 편법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일 뿐임을 주장하며 중단을 요구했다.
1. 개요
1) 토론주제: 「다시 불붙는 4대강 사업 논란」- 4대강 사업 논란에 대한 찬성, 반대.
2) 토론 프로그램(program]) : MBC 100분 토론 468회
3) 일시: 2xxx년 7월 8일(목) 밤 12시 10분
4) 진행자: 박광온(MBC 부국장)
5) 토론자: 사업 찬성측 - 김기현(한나라당 의원), 김계현(인하대 지리정보학 교수),
화상토론: 김관용(경북도지사)
사업 반대측 - 김진애(민주당 의원), 박진섭(생태지평연구소 부소장),
화상토론: 김두관(경남도지사)
6) 논의 요약 : 30% 가량의 공사가 진행된 4대강 사업에 마주향하여 전문가와 국회위원을 중심으로 4대강 사업이 가지는 efficacy는 무엇인지, 혹은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해 중간점검 차원의 평가를 했다. 또한 이미 진행되어 온 기간과 과정이 있으므로, 효율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속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또한 이러한 efficacy와 부작용을 바탕으로 4대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할지, 중단하고 다시 되돌려야 할지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사업 반대 측에서는 이미 지방선거(地方選擧)를 통해 국민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며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농민들에게 미치는 effect(영향) 에 마주향하여 도 첨예한 대립각을…(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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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업 찬성 측에서는 농수, 용수 등의 다목적으로 이미 처음 된 것이므로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 토론의 주요 논의진행 과정과 평가
1) 주요 논의진행 과정
먼저 진행자가 지방선거(地方選擧) 결과를 언급하면서 4대강 사업을 계속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처음 되었다.